유니스, ‘너만 몰라’ 외치던 젠지공주들...K탑스타 최고의 신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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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투표강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집계된 20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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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투표강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집계된 20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된다. 유니스는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며 ‘대세 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비트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는 SNS에서 인기를 끌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너만 몰라’를 활용한 콘텐츠가 계속해서 제작됐고 다양한 선·후배 아티스트가 동참한 챌린지가 입소문을 타기도.
유니스의 인기 열풍은 데뷔 8개월 차, 총 7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입증됐다. 유니스는 ‘2024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시아 스타 대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여자 그룹 인기상과 K팝 월드 드림 뮤직 아이콘상,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 아이돌(신인),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상에 이어 ‘아시아 모델 어워즈’ 인기상 수상까지 기록하며 적수 없는 인기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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