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맞아 묵념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일 시청에서 열린 'UAM·AI·양자 신기술 협력 콘퍼런스' 도중 함께 6·25 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에 참여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선호 국방부차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정진팔 육군교육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 군 관계자들도 함께 묵념했다. 턴 투워드 부산은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2007년 처음 제안했다. 2020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