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12~13일 '미래역량 강화 기초연구' 정책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연구원은 오는 12~13일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4 서울연구원 미래역량 강화 기초연구 성과공유'를 위한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학연 협력, 복지 정책, 미래 모빌리티 공간 혁신, 시설물 관리 등 총 10건의 기초과제 연구에 대한 성과 발표가 이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연구원은 오는 12~13일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4 서울연구원 미래역량 강화 기초연구 성과공유'를 위한 서울연구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학연 협력, 복지 정책, 미래 모빌리티 공간 혁신, 시설물 관리 등 총 10건의 기초과제 연구에 대한 성과 발표가 이뤄진다.
포럼 첫날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민철 연구기획조정실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세션 1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과 데이터 기반 복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미래 서울을 위한 모빌리티 및 디지털 공간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다.
포럼 둘째 날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와 보행 안전 혁신방안',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혁신과 의사결정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이 지난 1년 간 수행한 기초연구 성과와 주요 정책적 제언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폭넓게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울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