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구호 외치는 전장연

민경석 기자 2024. 11. 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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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Against Ableism 일본 특사단 파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이번 AA(Against Ableism) 일본 특사단의 국제투쟁은 두 나라 간 장애인권리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비장애 중심주의 철폐와 장애인 탈시설 자립 생활 지원 체계 논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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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Against Ableism 일본 특사단 파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이번 AA(Against Ableism) 일본 특사단의 국제투쟁은 두 나라 간 장애인권리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비장애 중심주의 철폐와 장애인 탈시설 자립 생활 지원 체계 논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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