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의 미래는?'

민경석 기자 2024. 11.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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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UAM·드론·AI 신기술 협력 콘퍼런스'에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 운항 체계를 확보하고 미래 첨단 교통 서비스 구축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11.1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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