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정은채 ‘정년이’ 본방사수...달달 럽스타 [★SNS]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4. 11.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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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 겸 방송인 김충재가 연인인 배우 정은채를 응원했다.
김충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의 한 장면을 찍어 올려 본방사수를 인증했다.
정은채는 화려한 분장을 한 채 국극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김충재는 연인 정은채의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며 사랑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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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 겸 방송인 김충재가 연인인 배우 정은채를 응원했다.
김충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의 한 장면을 찍어 올려 본방사수를 인증했다.
인증샷에는 ‘정년이’에서 매란 국극단의 ‘국극 왕자’ 문옥경 역을 맡은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채는 화려한 분장을 한 채 국극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김충재는 연인 정은채의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며 사랑으로 응원했다.
37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됐다.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 미술작가로 얼굴을 알린 후 훈훈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배우 정은채는 ‘멋쁨(멋지고 예쁜)’의 대명사다. 애플tv ‘파친코’, 쿠팡플레이 ‘안나’ 등에 이어 ‘정년이’로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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