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국내 우수 스타트업 캐나다 진출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외동포청이 국내 우수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재외동포청은 11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해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때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동포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이 현지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이 국내 우수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재외동포청은 11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캐나다 진출전략 세미나와 기업 설명회, 재외동포 기업과 현지 기업 혹은 기관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토론토 창업 유관기관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고 재외동포청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지난달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후속 조치로, 대회 기간 마련된 스타트업 경연대회에 참여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해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때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동포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이 현지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승희 (j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북한 전쟁 나면 도울 것'...푸틴 결단에 전 세계 '긴장'
- 한국의 마지막 게임 잡지..."힘들지만, 독자를 위해"
- 암 사망률 1위 폐암...유전자 가위 활용해 40분 만에 진단
- 제대로 대접받는 한국문학...선인세 10억 원대 소설도 등장
- 수원 광교 이어 의왕까지...잇따른 사슴 출몰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은 불가피" 김정은의 강력한 경고? [Y녹취록]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
- '마약 혐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강제 흡입 당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