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상품 전문 쇼핑몰 떠리몰, 최대 99% 파격 할인 ‘줍줍특가’ 진행

김윤 기자 2024. 11.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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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상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 커머스 전문 플랫폼 떠리몰이 '줍줍특가'를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8일 오전 10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떠리몰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물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B급상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찾는 '현명한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7일간 진행되는 줍줍특가에서 차별화된 쇼핑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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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상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 커머스 전문 플랫폼 떠리몰이 ‘줍줍특가’를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8일 오전 10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줍줍특가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특성 상 특가에 특가를 더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떠리몰 쇼핑 행사이다. 유통기한 임박상품, 과다재고 상품, 리퍼브 가전, 못난이농산물, 유명 가전 및 의류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9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린 아보카도 밀키 토너 199원 / 급냉 대패 목전지(300g) 3,690원 / 롯데 카놀라유(500ml) x 4개 6,990원 등이 있다.

현재 떠리몰은 페이코 측과 쿠폰 제휴를 맺어 페이코 결제 시 떠리몰 할인 쿠폰을 발급 받으면, 결제 금액에 따라 1일 1회 최대 7%까지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떠리몰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물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B급상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찾는 ‘현명한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7일간 진행되는 줍줍특가에서 차별화된 쇼핑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떠리몰의 운영사 핌아시아 신상돈 대표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이 물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버려지는 재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폐기되는 자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지구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떠리몰의 ‘줍줍특가’는 떠리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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