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단풍 없어도 부석사는 아름다워요

영주=장일 기자 2024. 11. 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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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가을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모여있다./사진=장일

더운 날씨탓에 단풍이 들지 않은 가을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 부석사를 찾아 만추를 즐기고 있다.

영주=장일 기자 moneysmone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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