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다솜,최종전은 내가 우승했어요

조원범 2024. 11. 11.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다솜(삼천리)이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마다솜은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9타 7언더파로 이동은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

연장 두번째홀 마다솜은 기적같은 15m 버디를 성공 시키며 파에 그친 이동은을 제치고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시즌3승,통산4승,우승상금2억5천만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춘천) 조원범 기자]마다솜(삼천리)이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마다솜은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9타 7언더파로 이동은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뤘다.연장 두번째홀 마다솜은 기적같은 15m 버디를 성공 시키며 파에 그친 이동은을 제치고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시즌3승,통산4승,우승상금2억5천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