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올리비아로렌, '따로 또 같이' 입는 겨울 '모녀룩' 제안

이혜원 기자 2024. 11. 11.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정의 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엄마와 딸이 함께 입기 좋은 '겨울 모녀룩'을 제안하는 화보를 공개하고, 온라인 '세정몰'에서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온라인 '세정몰'에서 서정희-서동주 모녀의 화보 속 아이템을 포함해 나이에 상관없이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겨울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세정의 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엄마와 딸이 함께 입기 좋은 ‘겨울 모녀룩’을 제안하는 화보를 공개하고, 온라인 '세정몰'에서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인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해피 메모리즈(Happy memories)'를 주제로 겨울 나들이를 즐기는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클래식한 코트부터 캐주얼한 숏패딩까지 고급스러움과 젊은 감성을 동시에 담은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모녀가 함께 착용한 덕다운 하프 점퍼는 탈부착 니트 카라 등 제품에 기능적 요소를 더해 기후 변화가 심한 날씨에도 활용도가 높다.

올해 트렌드인 차분한 분위기의 블랙, 카키 두 가지 색상에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또한 서정희는 클래식한 롱코트와 퍼가 트리밍된 패딩 점퍼로 우아함을 강조했으며, 서동주는 캐주얼한 숏패딩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온라인 ‘세정몰’에서 서정희-서동주 모녀의 화보 속 아이템을 포함해 나이에 상관없이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겨울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