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의정 협의체 "12월 말까지 의미 있는 결과 도출 위해 최선 노력"
김수민 2024. 11. 11.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의정협의체가 11일 1차 회의에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계 요구에 따라 정부에서 진지하게 논의하고 협의체에 보고하기로 했다"며 "12월 말까지 기한을 두고 운영하지만 가능한 12월22일, 23일 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여야의정협의체가 11일 1차 회의에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계 요구에 따라 정부에서 진지하게 논의하고 협의체에 보고하기로 했다"며 "12월 말까지 기한을 두고 운영하지만 가능한 12월22일, 23일 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u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1심 선고 D-4…생중계 가능성은 '글쎄'
- 野 항의 때문에 국회 안 왔다는 尹…역대 시정연설 어땠나
- 尹과 정면충돌은 피한 韓…갈등 봉합 집중 전망
- [강일홍의 클로즈업] '장기 파행' 방통위, 'TBS 회생'도 오리무중
- [페스티벌①] 20대 女 관객 급증…한 번 가면 '덕후'되는 곳
- '지옥2' 김성철, '독이 든 성배'에도 의연했던 이유[TF인터뷰]
- 수도권 아파트 디딤돌 한도 5000만원 싹둑…규제에 서민 '비명'
- [현장FACT] 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어떤 모습이길래? (영상)
- [연말엔 금융주②] 신한지주, 이익 둔화에도 '진심' 보인 주주환원 통했다
- 러 "모스크바 공격한 드론 32대 격추"…공항 3곳 잠정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