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오페라 공연 '마에스트로' 21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21일부터 부산 지역 5개 구·군 문예회관에서 헬로 오페라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인 치마로사의 오페라 '일 마에스트로 디 카펠라'를 각색한 교육용이다.
공연은 금정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예술회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21일부터 차례대로 열린다.
공연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 또는 각 구·군 문예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21일부터 부산 지역 5개 구·군 문예회관에서 헬로 오페라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인 치마로사의 오페라 '일 마에스트로 디 카펠라'를 각색한 교육용이다. 시가 직접 기획 제작해 국내에서 초연한다.
이번 공연은 정찬민이 지휘봉을 잡고 이회수가 연출에 나선다. 또 소프라노에 권소라와 강주희, 바리톤에 김종표, 테너에 석정엽, 베이스에 송일도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금정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예술회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21일부터 차례대로 열린다.
공연은 학생 단체 또는 일반관객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 또는 각 구·군 문예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