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리처드 교수·페라리 셰프가 김치를 말한다…22일 aT센터서 ‘위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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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날(11월22일)을 맞아 김치의 과학·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2회 위킴 페스티벌'을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장해춘 소장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김치산업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김치의 미래를 이끌 과학기술 혁신 연구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여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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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들과 김치 현재·미래 논의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날(11월22일)을 맞아 김치의 과학·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2회 위킴 페스티벌’을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김치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대한민국김치협회가 후원한다.
‘발효과학, 김치의 미래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과학자·사회학자·과학커뮤니케이터·스타셰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김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장해춘 소장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김치산업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김치의 미래를 이끌 과학기술 혁신 연구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여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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