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잠옷 입고 배꼽 '빼꼼'…군살 하나 없네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11. 11. 09: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채원은 10일 별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은 잠옷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배꼽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드(Europe Music Awards)’(이하 ‘2024 MTV EMA’)에 퍼포머로 공식 초청 받았다. 이들은 앞서 ‘2024 MTV E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 중 ‘베스트 뉴’(Best New), ‘베스트 푸시’(Best Push), ‘베스트 K-팝’(Best K-Pop)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이들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부문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이름을 올리면서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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