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아산 이순신고 방문 수능 준비상황 점검

권형진 기자 2024. 11. 11.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고등학교를 방문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 부총리는 수능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지진·화재 예방 대책 등 시험장 안전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이 부총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시도 교육청, 관계 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수능 시험일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고등학교를 방문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 부총리는 수능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지진·화재 예방 대책 등 시험장 안전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학교는 조치를 마쳤다.

이 부총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시도 교육청, 관계 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수능 시험일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