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2천곳 안전점검

박철현 78h@mbc.co.kr 2024. 11.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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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1천977개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 시공관리, 폭설과 강풍 대책, 땅이 얼면 변형될 수 있는 흙막이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5개 지방 국토관리청과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1,373명이 투입되며 국토부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와 벌점 등의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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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1천977개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 시공관리, 폭설과 강풍 대책, 땅이 얼면 변형될 수 있는 흙막이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5개 지방 국토관리청과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1,373명이 투입되며 국토부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와 벌점 등의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4847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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