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잔해 살피는 레바논 북부 주민들
민경찬 2024. 11. 11. 08:33
[알마트=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레바논 북부 알마트 마을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자동차 잔해를 살피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공습으로 어린이 7명 포함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무기 저장에 사용되던 헤즈볼라의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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