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대 몸매인데 망언 “일주일만 푹 먹자” 먹방 여신 되나?

김희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유로운 근황과 함께 '먹방' 예고에 나섰다.

김희선은 11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일주일만 푹 먹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한 푸드코트를 찾아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편안한 볼캡에 후드 차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족들과 주말 외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꾸미지 않은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에도 자체발광하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해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뉴욕의 문화특구 첼시에 위치한 'AP Space'에서 개최되는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뉴욕 시민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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