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6살 아들 업고 오른 히말라야 4000m 만족 “깔끔병 고쳐서 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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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이후,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1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모든일정을 마치고 한국비행기를 기다리는 2일동안
포카라에 있는 호텔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비와 눈이 몰아치는 환경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엎고 산을 오르는 모습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최근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를 목표로 등반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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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이후,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1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모든일정을 마치고 한국비행기를 기다리는 2일동안 포카라에 있는 호텔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후 집으로 돌아오기 전, 호텔에서 마지막 휴양을 즐겼다는 것.
그는 "산에 있다오니까 그냥 모든게ㅜ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샤워도 따뜻한 물도 맛있는 음식도 편한침대도 너무 감사"라면서 "무엇보다 정윤이가 너무너무 행북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신나게 놀고 쉬고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라고 적었다.
또 이시영은 "엇보다 정윤이 깔끔병 고치고 가서 너무 행복한 엄마입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손에 뭐만 묻어도 닦아달라 그러고 바닥에 잘 앉지도 않고 화장실은 호텔화장실도 잘 안갔는데 여기와서 뭐..... 안씻는거는 기본ㅎㅎ푸세식에서도 잘싸�以빱빱뻑薑募悶〉� 잘 앉고 손바닥새까맣게 되도 안씻�以뺑硫藍막� 밥도 잘먹고"라며 여행 후 아들의 변화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해발 4000m의 마르디히말 뷰포인트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비와 눈이 몰아치는 환경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을 엎고 산을 오르는 모습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최근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를 목표로 등반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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