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완파하고 1위로…레오 23득점
김종력 2024. 11. 11. 07:34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난적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23점을 올린 레오를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대0으로 이겼습니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33대31로 이기는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5승1패, 승점 14점이 된 현대캐피탈은 승점 11점의 한국전력을 밀어내고 선두가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압하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현대캐피탈 #레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