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스토킹 끝에 전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천재상 2024. 11. 11. 06:48
경북 구미시에서 스토킹 끝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은 어제(10일)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전 여자친구 B씨가 살고 있는 구미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하고 B씨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는 법원에서 접근금지 명령 등을 받았으며, B씨와 합의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재상 기자(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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