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뼈마름 글래머 둘 다 잡았네…차기작 확정+물오른 비주얼 근황

사진=조혜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조혜정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조혜정은 11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여행 중인 모습.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휴양지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정은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근황으로 눈길을 잡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배우 조재현 딸이기도 한 조혜정은 '역도요정 김복주' '달빛남녀' '고백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포커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포커스'는 중고 카메라를 산 후 기이한 일에 사로잡히게 된 포토그래퍼 은호(안동구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조혜정은 극 중 은호(안동구 분)의 여자친구 우정 역을 맡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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