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 라미, 母 걸그룹 데뷔조 출신 공개에 김종국 “울 엄마도 되게 노셨더라고”(런닝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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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 라미가 걸그룹 데뷔조 출신 어머니를 소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주제넘는 반장 선거'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베이비몬스터 라미, 로라와 배우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미는 "저는 2살 때부터 키즈모델을 했다. 12살까지 모델을 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갔다"며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다. 어머니가 원래 걸그룹 데뷔하실 뻔했다. 예전에 '전국노래자랑'도 나가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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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라미가 걸그룹 데뷔조 출신 어머니를 소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주제넘는 반장 선거'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베이비몬스터 라미, 로라와 배우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키즈'라고 밝힌 라미와 로라를 향해 "원래 연예인이 꿈이었냐"고 물었다.
라미는 "저는 2살 때부터 키즈모델을 했다. 12살까지 모델을 하고 연습생으로 들어갔다"며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다. 어머니가 원래 걸그룹 데뷔하실 뻔했다. 예전에 '전국노래자랑'도 나가셨다"고 전했다.
앞서 드라마 '화유기'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던 로라 역시 "어머니가 피아니스트셨다"며 음악적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나도 우리 어머니 알고 보니까 되게 노셨더라. 얼마 전에 고백하셨다"며 모전자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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