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12㎏ 감량 성공, 백종원♥소유진 집 석달 안 갔더니”(복면가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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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12㎏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가면을 벗은 복면가수 '눈물의 여왕'의 정체는 코미디언 심진화였다.
심진화의 정체 공개 후 미처 공개 못한 지인 영상 힌트가 공개됐다.
심진화는 백종원의 음식을 많이 먹어봤냐며 부러워하는 김성주에 "제가 최근 살을 한 11, 12㎏ 뺐는데 오빠 집을 한 석 달 안 갔다. 안 가서 살을 뺐는데 추석에 이틀에 세 번 갔는데 2, 3㎏가 바로 찌더라"며 "너무 맛있다. 무슨 복이냐"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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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12㎏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72회에서는 가왕 '카니발'의 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면을 벗은 복면가수 '눈물의 여왕'의 정체는 코미디언 심진화였다.
심진화의 정체 공개 후 미처 공개 못한 지인 영상 힌트가 공개됐다. 영상에 깜짝 등장한 백종원은 "저희 와이프와 가족 빼고는 제가 만든 음식을 제일 많이 먹어봤을 거다.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하신다. 흔히 말하는 완판녀 대열에도 들어간다. 눈물의 여왕님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심진화는 백종원의 음식을 많이 먹어봤냐며 부러워하는 김성주에 "제가 최근 살을 한 11, 12㎏ 뺐는데 오빠 집을 한 석 달 안 갔다. 안 가서 살을 뺐는데 추석에 이틀에 세 번 갔는데 2, 3㎏가 바로 찌더라"며 "너무 맛있다. 무슨 복이냐"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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