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11일, 월)…구름 많고 남쪽 먼바다 강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제주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2.0m 높이로 인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 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11일 제주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6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20~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2.0m 높이로 인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 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