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서울농협,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 달성탑

이문수 기자 2024. 11. 1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서울농협(조합장 장만선)이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을 달성했다.

서울농협본부(본부장 김상수)는 최근 동서울농협 본점에서 예수금 달성탑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사진). 동서울농협은 2022년 11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7000억원을 넘어선 뒤 안정적인 신용사업을 영위하며 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했다.

장만선 조합장은 "금융사업에서 얻은 성과를 조합원·고객과 나누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구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서울농협(조합장 장만선)이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을 달성했다. 서울농협본부(본부장 김상수)는 최근 동서울농협 본점에서 예수금 달성탑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사진). 동서울농협은 2022년 11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7000억원을 넘어선 뒤 안정적인 신용사업을 영위하며 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했다. 장만선 조합장은 “금융사업에서 얻은 성과를 조합원·고객과 나누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구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