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눈이 똘망똘망..아빠 똑닮아 벌써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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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 계정에는 "귀여운 딸기. 아빠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8일이 된 전복이가 딸기옷을 입고 누운 채 아빠 박수홍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4일 딸 전복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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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 계정에는 “귀여운 딸기. 아빠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8일이 된 전복이가 딸기옷을 입고 누운 채 아빠 박수홍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도 딸 전복이 옆에 누워 아기자기한 발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를 똑닮은 전복이는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 역시 “으아 너무 예뻐요”, “어쩜 저렇게 눈이 똘망똘망하죠? 신기하게 엄마얼굴 아빠얼굴이 다 보이네요”, “아빠 미니미네요. 귀엽다”, “넘 사랑스럽고 에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4일 딸 전복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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