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포지션 대거 청산, 비트코인 5% 급등…8만달러 돌파(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랠리로 숏(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30분 전 8만71달러까지 치솟아 8만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 당선으로 각종 규제가 철폐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취임 전까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랠리로 숏(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61% 급등한 7만98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30분 전 8만71달러까지 치솟아 8만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 당선으로 각종 규제가 철폐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기 때문이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2억8000만달러(약 3918억원)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당분간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자 숏 포지션을 취했던 세력들이 대거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는 것.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 1주일 동안 17.28%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취임 전까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취임은 내년 1월 20일이다.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다른 코인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46%, 시총 4위 솔라나는 4.60% 각각 급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나? 이강인의 그녀"…두산가 5세 박상효, PSG '애인 모임' 인증샷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이사장…"급발진 찍으려고" 황당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