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동5가–신흥3가 전선지중화 사업 확정

[KBS 대전]대전 동구의 대동 5가에서 신흥3가 구간이 정부가 지원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 구간으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내년도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에 대전 대동에서 신흥동 사이 1.26km 구간이 포함돼 사업비 6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