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승용차 20미터 아래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김민형 2024. 11. 10. 22:04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에 있는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약 20미터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475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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