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빱’ 제니, 슬렌더 매력 폭발! “만트라 하러 오사카 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의 제니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며 오사카로 향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에 "다녀오께 곧 만나 오사카 간다 슈퍼빱! 만트라 하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이어 "wellwellwell"이라는 글과 함께 욕조에 앉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제니는 오사카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며 오사카로 향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에 “다녀오께 곧 만나 오사카 간다 슈퍼빱! 만트라 하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니는 푹신한 느낌의 청색 푸프 재킷과 귀여운 노란색 귀마개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청색 재킷은 잔잔하게 부풀린 실루엣이 돋보이며, 포인트로 달린 화이트 장식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플로럴 무늬의 짙은 팬츠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패턴 믹스 앤 매치를 연출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또한, 제니의 손에는 큼지막한 반지와 귀여운 뾰루퉁한 표정이 포착돼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잔잔한 기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제니의 스타일은 그야말로 ‘인간 만트라’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았다. 비행기 좌석에 편안하게 앉아있지만, 그 모습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여유가 물씬 풍긴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이어 “wellwellwell”이라는 글과 함께 욕조에 앉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건을 두르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더없이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블랙핑크의 제니는 오사카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