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샤를리즈 테론, 나이 믿기지 않는 육감적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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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샬리즈 세런)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24 Baby2Baby GALA'에 참석한 샤를리즈 테론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로 할리우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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