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설 대응 제설 창고 두 곳 신축..골든타임 확보
고익수 2024. 11. 10. 21:06
올겨울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전남 동·서부에도 제설자재 보관창고가 갖춰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성과 나주 두 곳뿐인 제설자재 보관창고를 무안과 곡성에도 새로 지어 원거리 이동 없이 권역별로 원활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제설자재 보관창고는 약 500톤의 제설자재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컷 뺏겨 아드레날린 솟구쳤나..의왕서 생포된 수사슴의 사연
- 온화한 늦가을 날씨 지속..평년보다 기온 3~5도 높아
- '막말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안 가결..취임 6개월만
- [영상]"승무원 자리 앉을래!" 대한항공 여객기서 난동 부린 외국인
- '천벌 받았나'..14살 소녀 성폭행 중 숨진 40대 공장 간부
- 남도 주류 페스타 관심..전남 전통주 출고량 1위
- 광주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
- 지역 AI 기업들, AI 반도체 수급난 해소될까
- "가격 내려도 평년보다 비싸"..김장 물가 불안 여전
- 민주당 광주시당, 국정 농단 규탄ㆍ특검 촉구 서명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