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일상에서도 힙하고 핫한 워너비 스타일…'뭘 입어도 예쁘네'

신영선 기자 2024. 11. 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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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일상에서도 힙한 스타일을 뽐냈다.

문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주방 수납장을 열어 식기를 살펴보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문가영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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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문가영이 일상에서도 힙한 스타일을 뽐냈다. 

문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주방 수납장을 열어 식기를 살펴보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흰색 민소매 크롭톱에 조거팬츠, 가죽점퍼를 입은 그는 반듯한 자세와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빨간색 가디건을 입은 사진에서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은 "왜 이렇게 예쁜 가영"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내 배우" "언제나 핫한 패션 아이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문가영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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