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여리여리한데 글래머 '반전 몸매'…더 청순해진 근황

신영선 기자 2024. 11. 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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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이 청순한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

살이 빠진 듯 가녀린 몸매와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2015년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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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조혜정이 청순한 매력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요리가 담긴 접시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끈으로 된 꽃무늬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하면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살이 빠진 듯 가녀린 몸매와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2015년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로 나선 그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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