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최대 54억 원에 잔류
전훈칠 2024. 11. 10. 20:33
[뉴스데스크]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자신의 상징이던 긴 머리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초심을 찾기 위해 머리를 정리했다며 4년간 최대 54억 원에 잔류했습니다.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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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4741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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