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8·15 독트린’ 부산지역 설명회 개최
최영지 기자 2024. 11. 10.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지난 6일 부산 동구 초량동 CJ대한통운 빌딩 3층 교육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 부산지역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통일미래기획위원회 국제협력분과 위원인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6일 부산 동구 초량동 CJ대한통운 빌딩 3층 교육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 부산지역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통일미래기획위원회 국제협력분과 위원인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론 패널로는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 김민성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신동혁 세종연구소 연구원, 김현옥 동서대 일학습병행센터 교수, 오상준 국제신문 총괄본부장이 참여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