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양정아 화려한 싱글…패션부터 남다른 호캉스 [N샷]

윤효정 기자 2024. 11. 10.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가 호캉스를 즐겼다.

황신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한 끼 한 끼가 소중한 우리"라면서 강원 양양으로 떠난 여행 사진을 올렸다.

양정아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은 짧아도 길게 남는다"라고 했다.

양정아는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양정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가 호캉스를 즐겼다.

황신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한 끼 한 끼가 소중한 우리"라면서 강원 양양으로 떠난 여행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는 양정아, 지인과 함께 식당에서 대게 요리를 즐겼다.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양정아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은 짧아도 길게 남는다"라고 했다. 여유로운 여행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화려한 패션 센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정아는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