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화난 등근육 이어 ‘오운완’ 인증..육아 중에도 운동하는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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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육아와 촬영 등 바쁜 와중에도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열심히 운동한 후 휴대폰으로 이를 찍어 공유했다.
특히 손예진은 등이 푹 파인 운동복을 착용했는데 출산 후에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광배근을 보여줬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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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육아와 촬영 등 바쁜 와중에도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0일 1시간 동안 7.25km 러닝을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열심히 운동한 후 휴대폰으로 이를 찍어 공유했다.
앞서 손예지난 지난 9월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며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며 화난 등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손예진은 등이 푹 파인 운동복을 착용했는데 출산 후에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광배근을 보여줬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촬영 중이며,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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