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0kg까지 나갔다더니...김희선, 식욕 터졌다 "일주일만 푹 먹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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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김희선은 '일주일만 푹 먹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의 나이를 잊은 미모와 여전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희선은 앞선 방송에서 "결혼 전 보다 몸무게가 10kg까지 늘었으며, 임신 당시에는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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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김희선은 ‘일주일만 푹 먹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음료를 마시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 김희선은 볼캡과 후드티를 머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의 나이를 잊은 미모와 여전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일주일 말고 매일매일 푹 드세요’ ‘20대 같아요’ ‘올타임 레전드.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앞선 방송에서 “결혼 전 보다 몸무게가 10kg까지 늘었으며, 임신 당시에는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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