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11. 10. 18:52
10일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을 감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이 나무는 높이 약 30m, 둘레는 약 8.6m로,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된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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