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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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민예총 음악위원회는 오는 17일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제5회 민중가요 페스티벌 '데모스크라티아-국민을 주권을 혁명을 노래하라'를 진행한다.
◇ 사단법인 기획자의 길은 11일 오후 2∼9시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집에서 '문화가 지켜주는 사회'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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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민예총 음악위원회는 오는 17일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제5회 민중가요 페스티벌 ‘데모스크라티아-국민을 주권을 혁명을 노래하라’를 진행한다. 후원 누리집(socialfunch.org/mingafe2024) 참고.
◇ 사단법인 기획자의 길은 11일 오후 2∼9시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집에서 ‘문화가 지켜주는 사회’ 행사를 연다. 문화기획자 강준혁, 건축가 이종호의 10주기를 기념하고, 사단법인 기획자의 길 출범을 알리는 행사다.
◇ 사단법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오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미래지식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Mega-Region(메가리전)의 등장과 행정체제개혁’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 외교부는 지난 7일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로 ‘군축·비확산 외교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자문위는 박문언 한국국방연구원(KIDA) 책임연구위원을 위원장으로 핵·미사일·우주안보·자율살상무기·생화학무기 등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재단과 장학생들은 현충탑에서 참배한 후 시든 꽃을 수거하는 등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
◇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까지 내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의료·돌봄 통합지원 일대일 컨설팅, 전담자 교육, 멘토링, 빅데이터를 통한 돌봄 대상자 발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내년 3월30일까지 서울시민의 결혼문화 변천사를 이야기하는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 기획전시를 연다. 1888년 정동교회에서 아펜젤러 선교사 주례로 최초의 신식결혼이 치러진 이후 끊임없이 변화하는 결혼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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