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망명정부 병사, 사우디군에 총격…2명 사망 1명 부상
유세진 2024. 11. 10. 18:10
[사나(예멘)=AP/뉴시스]예멘 후티 반군이 지난 1월22일 예멘에 대한 미국의 공습에 항의하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보이기 위해 사나에서 행진하고 있다. 예멘 망명 정부의 군인 1명이 8일 밤(현지시각) 예멘 동부에서 훈련을 하던 사우디아라비아군에 총격을 가해 2명이 죽고, 1명이 부상했다고 예멘 관리들이 9일 밝혔다. 2024.11.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