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절정' 황금빛 자태 반계리 은행나무 [TF사진관]
박헌우 2024. 11. 10. 17:35
[더팩트|원주=박헌우 기자] 10일 오후 강원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나무의 나이는 대략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33m, 줄기의 둘레는 약 16m, 밑동의 둘레는 약 14m에 이른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시간 조사 명태균 "휴대폰 다 버려 …윤 녹취 있었는지 기억 안나"
- 조국 "윤 대통령, 남은 임기 반납하지 않으면 탄핵뿐"
- 제주 바다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자 시신 발견…60대 한국인
- 12년 만에 침묵 깬 화영 "티아라 시절 폭언·폭행 당했다"
- 기아 EV3, 독일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
- '퇴근 후 상습도박' 금융사 직원…법원 "해고 정당"
- 이강인 '2골 1도움', 미친 재능 '폭발'...PSG 4-2 勝 견인
- 이재명 "尹, 현실주의자 트럼프와 '케미' 안 맞을 것"
- 정부, 이기흥 체육회장 '횡령' 수사 의뢰...국감 회피 의혹도
- 푸틴, 북·러 군사원조 조약 서명…"전쟁 시 지체 없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