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 YOUTH(오드유스), 강렬하고 사랑스럽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걸그룹 'ODD YOUTH'(이하 오드유스, 티오피미디어 소속)가 강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으로 '오드유스'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티오피미디어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오드유스'는 남들의 시선에는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청춘이 모여서 솔직한 자신들의 스토리를 표현한다는 의미를 그룹명에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드유스’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싱글 ‘Best Friendz(베스트 프렌즈)’의 타이틀곡 ‘THAT‘S ME(댓츠 미)’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오드유스’ 멤버 써머(SUMMER), 마야(MYAH), 마이카(MAIKA), 카니(KANIE), 예음(YEEUM)은 레드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으로 ‘오드유스’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는 ‘THAT’S ME’ 가사와 어우러져 ‘오드유스’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완성했다.
‘THAT‘S ME’는 ‘오드유스’의 개성 있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곡이다.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꾸밈없이 각자 자기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한편 티오피미디어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오드유스’는 남들의 시선에는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청춘이 모여서 솔직한 자신들의 스토리를 표현한다는 의미를 그룹명에 담았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5명의 소녀들이 함께일 때 조화를 이루어 가장 빛나는 ‘오드유스’라는 브랜드로 탄생한 이들은 앞으로 솔직한 ‘오드유스’만의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타투 제거 시술 공개 “할 때보다 5배는 아파”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장가현 “파산→통장 압류…취객에 납치돼 폭행당해” 눈물 (특종세상) [TV종합]
- ‘♥추신수‘ 하원미 “美 동료들, 은퇴 후 80% 이혼…내가 돈 벌어올게” (살림남) [TV종합]
- 이시영, 6살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완주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