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핵 가결' 취재진에 둘러싸인 임현택 의협 회장
이솔 2024. 11. 10. 16:3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는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막말’,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 회장에 대한 탄핵안을 찬성 170명,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차라리 김장 포기 할래요"…'김포족' 늘자 조용히 웃는 곳
- "현금 부자들은 다르네"…3억 넘게 오르더니 신고가 찍은 동네
- "공짜 기분 내면서 볼래요"…영화계 불만 터진 이유 [무비인사이드]
- 차 불탔는데 운전자 사라졌다…서산 렌터카 미스터리
- "우리 아파트가 5억에 팔리다니"…집주인들 술렁이는 동네
- 19억짜리 강동구 '새 아파트' 어쩌나…초비상 걸렸다
- "자녀 재산 상속?"…'자산 1조설' 유재석 입 열었다
- "3일 일하고 4억 달래요"…황당한 중국집 배달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8억 주고 산 아파트, 10억에 팔았더니…"정부 믿었다가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