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비바, 뚜껑에 실리콘 마감 냄새 완벽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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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립된 비스비바(대표 한문희)는 VIVA 자동 센서 휴지통 '디엣지'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 종량제 봉투가 호환돼 지역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특허를 획득한 봉투 링 기술로 전국적으로 호환 가능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충전식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고온 현상이나 화재 위험을 줄이며, 센서 동작 감응형 자동 개폐 특허 기술로 설계돼 정밀한 제어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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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립된 비스비바(대표 한문희)는 VIVA 자동 센서 휴지통 '디엣지'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 종량제 봉투가 호환돼 지역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디엣지는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높다. 또한 특허를 획득한 봉투 링 기술로 전국적으로 호환 가능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분체도장(파우더 코팅) 기술을 적용해 오염 및 변색 없는 내구성이 보장된다. 뚜껑에는 실리콘 마감을 사용하여 뚜껑이 닫혀 있을 때는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는다.
센서 작동 모터는 저소음 설계로 제작돼 여닫힐 때 소음이 없다. 국내 인증을 받은 방수 기능(IPX4 등급)으로 생활 방수와 물기가 많은 주방이나 화장실 등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전력 설계로 전력 사용이 적기 때문에 규격 건전지 사용 시 최대 8만339번의 개폐 동작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휴대폰의 방수 등급과 동일한 IPX4 등급을 획득해 휴지통 뚜껑이 닫힌 상태에서 물을 뿌려도 내부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는다.
충전식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고온 현상이나 화재 위험을 줄이며, 센서 동작 감응형 자동 개폐 특허 기술로 설계돼 정밀한 제어도 가능하게 한다. 이 모든 기능들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동시에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비스비바는 2010년에는 한샘, 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리바트 등과 입점 계약을 맺었다. 2017년에는 롯데마트 동반성장 업체 선정, 나이스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동센서 휴지통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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