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여배우·아이돌 사이 살아남았다…최강 소두 인증
김지우 기자 2024. 11. 10. 15:50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9일 안현모의 SNS에는 '오늘 미스지 컬렉션 on 사장님귀. 아니 선생님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현모는 배우 차예련,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겼다. 나란히 앉은 네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기자 출신 통역사인 안현모는 스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와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현모 걸그룹인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너무 예뻐" "현모님 제일 멋있습니다" "뇌섹녀 안현모 엄지척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