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함께 돌아온 '강달러'

황기선 기자 2024. 11. 10. 15: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진 1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환전소에 원·달러당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 직후 1400원을 돌파했다가 현재는 소폭내려온 상태다. 2024.11.10/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